# 1 내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남겨본다. 2010년대 초반 휴학을 하고 집안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일을 하였다. 그 당시 중소기업 사무직 초봉 120~140만원 받았었다. 나는 그 당시 공장단지를 돌며 탑차로 식사 배송을 하였다. (일명 케터링이라고 한다.) 한달 급여는 기숙사 제공에 200만원 이었다. 21살 시급 4천원대를 받으며 알바를 하여 큰 돈을 만저본적이 없던터라 월급을 받을때면 조금 무서웠다. 그래서 나는 오늘 소개할 방법으로 돈을 모을 수 있었다. 돈을 모을 수 있었던 그 방법은 무엇인가? - 통장을 2개를 만드는 것이다. 통장 2개를 개설하여 200이 들어왔을때 꼭 필요한( 생활비, 공과금, 기타 용돈)돈을 정해두고 그 외의 돈을 다른 계좌에 입금시키는 것이다. 정말 필요한 일이 아..